
AI는 답을 내놓습니다 — 그런데 왜 그 답을 써도 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매끄러운 문단, 자신만만한 예측, 설득력 있는 도표. 근거를 확인하기 전에는 무엇이든 그럴듯해 보입니다. 삽화로 풀어낸 이 인도 스페셜 에디션은 무엇이 예측이고 무엇이 설명이며 무엇이 검증되었는지, 그리고 그 답을 어디에 쓸 것인지를 묻는 법을 가르칩니다. 고등학교 고학년과 대학생, 그리고 AI가 궁금한 직장인을 위해 물리학·생명과학·가상 사회를 쉬운 영어로 다룹니다. 프로그래밍 지식도 고급 물리학도 필요 없습니다. 분명한 질문을 세우고, 주장을 출처까지 따라가고, 오해를 부르는 숫자를 가려내고, 시뮬레이션과 실제 사람에 대한 근거를 구분하는 연습을 한 뒤, 그 습관을 과제와 팀 프로젝트와 업무 제안서로 가져갑니다. 여덟 장의 실습 과제에 힌트와 모범 답안이 붙어 있고, 일본어 용어 설명과 엔화 옆에 날짜를 밝힌 루피 환산이 인도 독자를 돕되 일본이라는 배경은 그대로 둡니다. 장과 장 사이에서는 대학생 쿄코와 직장인 다카시가 봄에서 다음 봄까지 일본의 한 해를 건너갑니다.